[규방공예] 다기보 완성 실크사를 받은 순간 색이 너무 이뻐서 한참을 보고 있었다. 이래서 규방공예에 빠져들게 되는것 같다. 나도 모르게 매일 밤 바느질을 열심히 하며 다음에 어떤 작품을 만들지?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신.기.하.다. 하나하나 바늘질을 하고 있으면 어느순간 마음도 차분해지고, 머리속도 깨끗하게 비워지고 바느질에만 집중하게 된다. 이렇게 집중해서 끝내고 나면 뭔가 머리속이 정리가 된다. 완성하고 나니 매듭끈목 색이 아쉽다. 2017. 1. 5. [규방공예] 원형바늘방석 여러개의 조각보를 바느질하니까 원형바늘방석이 완성된다. 신기하다. 그러나 .... 이번에도 역쉬 솜을 너무 적게 넣어서 결국은......;;;;;;; ㅜㅜㅜ 그냥 완성한거에 만족하자...담에는 더 잘하겠지..!!! 2017. 1. 5. [규방공예] 9조각보 완성 규방공예 두번째 작품...9조각보 처음 시작할때는 쉬울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다. ㅜㅜ 결국 완성된 작품이.....ㅠㅠㅠ 여기저기 울고...내 마음도 울고 .....앙앙...ㅜㅜ 다음번에는 뭐 나아지겠지....;;; 2017. 1. 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