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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지하철 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면서...파리의 지하철은 뭔가 느낌이 다르다.정말 드라마 나 영화 속에서 나오는 듯...뭔가 지하철 분위기가 다르다.서울의 지하철 모습과는 다른 풍경. 2016. 10. 24.
커피 이야기 커피는 98%가 물로 채워지므로 커피를 끓이는데 있어 물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사용할 물이 가진 특성과 양, 추출해 내는 시간에 따라 커피의 맛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물이 좋을까? 적당한 미네랄과 대략 50~100ppm 정도의 산소를 함유하고 있는 차가운 물이 가장 좋다. 일반 가정에서는 정수기로 한번 걸러낸 물이나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생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염소성분이 가득한 수돗물을 사용할 경우는 찬물을 틀어 몇 초 동안 흘려보낸 후 받고, 1시간 정도 두어 눈에 보이지 않는 불순물을 가라앉혀야 한다. 이미 한번 끓여낸 증류수나 연수 처리된 물도 커피의 맛을 떨어뜨린다. 커피가루가 머금고 있는 맛과 향기를 제대로 추출하려면 반드시 물을 고르게 희석시켜야 .. 2016. 10. 24.
희망과 꿈이 있는 나무. ..:+/별/+:.. ..:+/사랑/.:+:./당근/+:.. ..:+/뽀/..:+/폭죽/+:../해/+:.. ..:+/눈/..:+/무지개/+:../붕어/+:.. ..:+/남/+:..:+/원숭/+:..:+/여/+:.. ..:+/반짝/+:..:+/천사/+:..:+/해/+:.. ..:+/나비/+:./새/.:+/도넛/+:./맥주/.:+/초코/+:.. ..:+/호빵/+:./크림/.:+/식빵/+:./거북/.:+/버거/+:.. ..:+/사탕/+:..:+/보름달/+:..:+/산타/+:.. | | | | 이 나무 밑에 앉아 쉬고 싶다. 2016. 10. 24.
처음 일러스트를 공부하면서 만들었던 나의 모습~^^ 이때는 정말 열정도 많았도 하고 싶은것도, 배우고 싶은것도 많은 나 였는데...지금의 모습이랑 너무나 다르다.겉모습 뿐만이 아니라 속모습까지... 지금의 나의 속모습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 2016. 10. 24.
조카 호진이... 이때가 언제였던라..... 이때 정말 이뻤는데..ㅋㅋㅋ 2016. 10. 24.
리더십의 디테일 일상용품과 화장품을 파는 슈퍼마켓인 DM은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소매점이다. DM은 30년전 괴츠 W.베르너에 의해 설립되었다. 베르너는 디테일을 중시하는 경영이념으로 30년간 기업을 이끌었는데, 때로 그는 '이상하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디테일을 중시했다. ...중략... 베르너의 경영이념은 직원들이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고객들을 대할수록 기업이 더욱 기업다워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DM은 능력과 실적에 따른 부으 ㅣ차등 분배라는 자본주의사회의 기본원칙을 따르지 않고 있다. DM직원의 연봉 수준은 동종업계 최고지만 인센티브나 상여금은 전쳐 없다. 이에 대해 베르너는 이렇게 설명한다. "나는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이 옳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인센티브를 준다는 것은 경영자가 직.. 2016.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