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보게 된 뮤지컬 'MINE'
이 공연 티켓이 내손에 있을 때는 출연배우 중 '양동근'의 연기가 궁금하였다.
단지...
그 모습만을 기대하며 그래도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공연관람장으로 향하였다.
관람객의 절반이상이 군복을 입은 모습에는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갖기때문에 크게 놀라지 않았다.
단지...공연이 시작된 후....
음........................크크........음......................OTL
양동근의 모습은 조금밖에 볼 수 없었고......
내용은 ...
아무말도 할 수 없게 만든 공연...
군뮤지컬은 나의 취향에는 맞지 않는 걸로.
'일상 > 뮤지컬,연극,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지컬] 원스 2014 (0) | 2017.04.07 |
---|---|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2009 (0) | 2017.04.07 |
[뮤지컬] 실연남녀 막공 (0) | 2016.10.24 |
[연극] 나쁜자석 (0) | 2015.12.14 |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0) | 2015.12.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