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잘 안난다...어렴풋이..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하길래 따라 줄을 섰다.
그리고 들어갔다.
.............................................그리고 한없이 계단을 올랐다...
............한없이.............
.....................
정상이 다다랐다.
정말 파리 주변이 그대로 내려다 보였다.
세느강도...에펠탑도...등등..
사람들이 왜 파리를 낭만의 도시라 하는지 알겠다.
도시의 모습이 뭐랄까.....왠지 나도 모르게 바람을 타고 낭만을 즐기고 싶어진달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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