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라이브와 나의 인연은 2015년이었던 것 같다.
아는 지인분과 저녁 식사 중 "SNS 해시태그 수집 보드 솔루션을 만들었는데 어떤것 같어? " 가 시작이었던 것 같다.
그 이후 가끔 지인분과의 모임자리가 있을 때마다 소식을 들으면서 가끔 내가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정도였었다.
그리고 지난해 가을. 지인분이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고 했고 자연스럽게 태그라이브와 한배를 타게 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태그라이브.
'일상 > 소셜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도날드 해시태그 이벤트 실패인가? 성공인가? (1) | 2017.03.24 |
---|---|
넘 보고 싶은 영화 미녀와 야수 (0) | 2017.03.17 |
해시태그 연관단어 찾아주는 서비스 해시태기파이 (0) | 2017.02.03 |
실시간 SNS해시태그 수집보드 '태그라이브' (0) | 2017.01.16 |
해시태그란? (0) | 2016.1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