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져 바느질이 하고 싶어서.. 뭔가 만들고 싶어서..
듣게 된 수업.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가서 조금 걱정했었는데, 수업은 생각보다 너무 잼있었다.
물론 요령이 없어서인지, 바느질을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건지 손끝이 아린 느낌.... 이 들었당.
하지만 왠지 기분은 좋다.
처음으로 바느질한 나의 팔찌.
빨리 완성된 모습이 되었음 좋겠는데..ㅋㅋㅋ
드디어 완성된 나의 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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