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엄마와 함께 오랜만에 신도림 디큐브에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를 봤다.
워낙 평이 좋아 정말 기대하고 갔다.
1부 시작과 함께 우리의 주인공 '빌리'의 모습에 정말 푹~ 빠질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너무나 어린 친구가 어떻게 이렇게 잘 할 수 있는지...이쁘다...춤을 너무 잘 춘다. 어떻게 어린친구가 이렇게 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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